혀나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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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斷想)
2007. 11. 4. 23:36
거기도 즐거웠지만 지금 여기도 충분히 즐거운데..
왜 난 학교에 자꾸 가고 싶을까..
거기서 하고 싶은게 뭔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그리운 기분..
친구들도 이제는 선영이빼고는 서울와있고.. 그렇다고 밤새워 술먹을 체력도 안되면서..
그렇다고 박사가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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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나
마이니치 타노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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