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의 놀이터

풍경

일상(日常) 2010. 3. 7. 15:51

난 높은 곳을 좋아한다.
전에 근무하던 곳은 높아봐야 5층이었어서 전망이랄게 없었는데..
지금 근무하는 곳은 17층이라서 전망이 꽤 좋다..
우면산도 보이고..

회사에서 본 풍경..


비싸신 몸이라는 우면산.. 
2월 중순에 찍은건데 눈이 뒤덮인 멋진 풍경이고만..

Posted by 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