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좋다고, 싫은건 싫다고
잘 표현하고 싶다.
별로 호불호가 분명하지 않은 성격이고, 부딪치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남에게 맞추는 편이라서
별로 신경씀을 받지 못한달까, 대우받지 못한달까 하는 생각이 요즈음 부쩍 드네.
상냥하다는 뜻의 '야사시이やさしい'가 쉽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건 우연이 아닐테지. (한문은 다르지만;)
잘 표현하고 싶다.
별로 호불호가 분명하지 않은 성격이고, 부딪치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남에게 맞추는 편이라서
별로 신경씀을 받지 못한달까, 대우받지 못한달까 하는 생각이 요즈음 부쩍 드네.
상냥하다는 뜻의 '야사시이やさしい'가 쉽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건 우연이 아닐테지. (한문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