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만 보면 나는 이상하게도 훈훈한 기분이 된다..
(아.. 이 오누이는 누나랑 남동생 남매가 아니라 오빠랑 여동생 남매를 말하는 것임 ^^;)
여동생보다 키가 약간 큰 오빠가, 여동생을 데리고 둘만 걸어가는 걸 보면
그냥 왠지 따뜻한 기분이 되더라구.. ^^;
누나랑 남동생과는 또 다른 느낌..
철들고나서 부쩍 울 오빠가 참 착한 오빠였다는걸 느끼게 된다..
싸운 적도 별로 없고.. 때린 적은 더더욱 없고.. 옆에 있으면 항상 안심이 되었던..
(엄마아빠가 없으면 항상 오빠가 있었어서.. 별로 불안한 감정을 모르고 컸다..)
오빠 생일 축하해! ㅋㅋ (여긴 안들어오지만 ^^;)
(아.. 이 오누이는 누나랑 남동생 남매가 아니라 오빠랑 여동생 남매를 말하는 것임 ^^;)
여동생보다 키가 약간 큰 오빠가, 여동생을 데리고 둘만 걸어가는 걸 보면
그냥 왠지 따뜻한 기분이 되더라구.. ^^;
누나랑 남동생과는 또 다른 느낌..
철들고나서 부쩍 울 오빠가 참 착한 오빠였다는걸 느끼게 된다..
싸운 적도 별로 없고.. 때린 적은 더더욱 없고.. 옆에 있으면 항상 안심이 되었던..
(엄마아빠가 없으면 항상 오빠가 있었어서.. 별로 불안한 감정을 모르고 컸다..)
오빠 생일 축하해! ㅋㅋ (여긴 안들어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