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의 놀이터

카테고리 없음 2009. 12. 9. 10:30
뭐 앞으로도 계속 느끼게 되긴 하겠지만... ^^;
몸이 예전같지 않다.. =ㅁ=

마시는 절대적 양도 줄어들었고.. (이건 안그래도 좀 줄였어야 ㅎㅎ;)
같은 양을 마셨을 때 다음날 숙취도 완죤 다르다...
한때는 피자로 해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지... ㅠㅠ
요새는 속도 별로 안좋고... 머리도 멍하고... 집중도 잘 안되고.... 흑흑....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거운 음주를 하기 위하여 운동이라도 좀 해야겠다...(응?;)
Posted by 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