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의 놀이터

소설

카테고리 없음 2009. 5. 10. 22:54
하도 오래 되어서 지금은 아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나 예전에 소설을 썼었다... ^^;

중학교~대학교 초반부 정도까지 썼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안쓰게 되어버렸네.. ^^;
놀랍게도 모두 한글문서파일로 작성되어서.. 지금도 읽어볼 수 있다..
여러가지 장르가 있는데.. 짧은 단편이 있길래 소개해본다.. (날짜를 보니 99년 11월에 쓴 듯.. 고등학교때잖아!;;)
아하하; 이거 정말 내가 쓴게 맞는지.. 신기하구만..
게다가 등장인물이 어째서 나리랑 보윤이 인건지.. ^^;

내가 쓴 문장들이 좀 북흐럽긴 하지만... 이게 다 추억이니 ㅋㅋ


Posted by 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