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를 옮기며.. 그동안 같이 근무했던 분들께 만들어서 선물한 머핀+쿠키 셋트.
레시피를 얻는 블로그들을 볼때마다.. 참 부지런도 하구나.. 저렇게 많이 만들어서 선물하다니...
하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렇게 다량의 베이킹을 해서 선물할줄은 몰랐네.. -_-a
근데 모 생각보다 시간은 많이 안걸렸다..^^; 워낙 많이 구워본 거라 그런지..
어른이 되어서도 비싸서 못사먹는다는 엑설런트... 큰맘먹고 질렀다능.. ^^;
여전히 맛있더군...
친구랑 퇴근 후에 크라제 버거가 먹고 싶어서 가기로 했는데..
도곡점이 공사중이어서..
그 안내 현수막을 찍어서 근처에 있는 대치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준다기에..
결국 간 크라제...
집념의 크라제였다... ^^;
내일부터는 교대로 출근이다..
한시간은 더 잘 수 있음... >.<
레시피를 얻는 블로그들을 볼때마다.. 참 부지런도 하구나.. 저렇게 많이 만들어서 선물하다니...
하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렇게 다량의 베이킹을 해서 선물할줄은 몰랐네.. -_-a
근데 모 생각보다 시간은 많이 안걸렸다..^^; 워낙 많이 구워본 거라 그런지..
어른이 되어서도 비싸서 못사먹는다는 엑설런트... 큰맘먹고 질렀다능.. ^^;
여전히 맛있더군...
친구랑 퇴근 후에 크라제 버거가 먹고 싶어서 가기로 했는데..
도곡점이 공사중이어서..
그 안내 현수막을 찍어서 근처에 있는 대치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준다기에..
결국 간 크라제...
집념의 크라제였다... ^^;
내일부터는 교대로 출근이다..
한시간은 더 잘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