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의 놀이터

비판

단상(斷想) 2007. 10. 9. 09:47
나에 대한 남의 비판은 언제나 듣기에 아프지만,

특히, 진실에 가까울수록 더 아프다.

어른답게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아.. 어른되기 싫다.. =ㅁ= (벌써 되어버렸다는게 문제 on_)
Posted by 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