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말만 많이 들었지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open과 closed에 대해서도 잘 몰랐었다..
어제 회의하다가.. open과 closed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정확히 어떤걸 의미하냐고 물어보니..
블로그에서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예로 들면서..
네이버는 네이버 내에서만 검색을 허용하고 네이버 내에서만 블로그 글들이 스크랩되는 closed system이지만...
티스토리는 모든 포탈에서 다 검색이 되고 RSS도 허용하면 어디서나 다 긁어다가 볼 수 있고 그런 open system이라고..
내가 네이버대신 여기를 택한건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면 가입한 카페에서 내 아이디만 클릭하면 바로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고.. 그렇게 아무나 들어오는게 싫어서... 좀 더 한적하고 사람들 잘 안들어오는 곳으로 골라보자... 그래서였는데...
이건 뭐 나의 무지로 인해서 그냥 인터넷에 바다에다가 내 일상생활에 관한 글들을 던져놨었구만;;
뭐 지금은 홈베이킹 레시피도 올리고 맛집도 올리고 그래서 검색해서 들어와서 잠깐 머무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요즘 세상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 =ㅁ=
open과 closed에 대해서도 잘 몰랐었다..
어제 회의하다가.. open과 closed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정확히 어떤걸 의미하냐고 물어보니..
블로그에서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예로 들면서..
네이버는 네이버 내에서만 검색을 허용하고 네이버 내에서만 블로그 글들이 스크랩되는 closed system이지만...
티스토리는 모든 포탈에서 다 검색이 되고 RSS도 허용하면 어디서나 다 긁어다가 볼 수 있고 그런 open system이라고..
내가 네이버대신 여기를 택한건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면 가입한 카페에서 내 아이디만 클릭하면 바로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고.. 그렇게 아무나 들어오는게 싫어서... 좀 더 한적하고 사람들 잘 안들어오는 곳으로 골라보자... 그래서였는데...
이건 뭐 나의 무지로 인해서 그냥 인터넷에 바다에다가 내 일상생활에 관한 글들을 던져놨었구만;;
뭐 지금은 홈베이킹 레시피도 올리고 맛집도 올리고 그래서 검색해서 들어와서 잠깐 머무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요즘 세상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