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의 놀이터

분당

일상(日常) 2010. 2. 1. 23:30
분당출퇴근 일주일만에 골병들겠다.. on_
역시 분당은 너무 멀어... on_ (울집에서 우면동 12km, 울집에서 분당 28km;;;)
교대로 오게되지 않았으면 이 부서 안갔다.. on_
매일매일 워크샵 가는 기분으로 출근중...

근데.. 풍경은 쵸큼 멋있구나..

이제 분당 출근 이틀 남았다!

부서 이동 후유증으로 위산이 펑펑 분비되며 위염 재발... on_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도.. 그냥 함께 하자 위염....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_-
Posted by 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