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화려한 휴가

혀나 2007. 8. 3. 11:00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끔찍하고.. 슬펐다..
누가 잘했나 잘못했나를 떠나서.. 30년도 안된 과거에 저런 일들이 발생했다는게 참 놀라웠고.. 거기서 생긴 억울한 피해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