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크리스마스 케익

혀나 2008. 12. 28. 13:55
요번 크리스마스에는 비교적 집에서 얌전하게 보냈고..
그래서 베이킹을 했다 ^^;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 만든 초간단 크리스마스 케익.


베이킹은 명품 쇼핑과 같아서..
두배의 품질좋은 옷을 얻으려면 열배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두배로 예쁜 아웃풋을 내려면 열배의 노력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난 걍 대충 한다.. ^^;;
뭐... 가족끼리 먹을 꺼니까 괜찮아... ^^;; 맛있었다구~ >.<
(그러나 딸기랑 생크림이 원래 맛있었던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