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
출근 3일째
혀나
2010. 7. 29. 17:57
여전히 놀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해야할 업무를 기웃기웃하다가
아악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며 패닉에 빠져서
갑자기 마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다.. -_-;
아웅.. 새로운 일을 하는건 언제나 무섭고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