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나 2009. 4. 3. 18:01
하늘의 도우심으로
모든 일이 정리되고
오늘 야근도 취소되고
주말근무도 없어졌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ㅡㅜ

(그래도 월욜 휴가는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