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오랜만에

혀나 2008. 4. 20. 02:47

오랜만에 쓸데없는 웹질을 하며 이 시간까지 깨어있었다..

갑자기 굉장히 그리운 느낌이 밀려오네..

학교 다닐 때는 종종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다가 다음날 후회하곤 했는데..

내일도 분명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자고 싶지 않은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