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
무신경함
혀나
2009. 3. 3. 22:46
난 남들 눈도 많이 신경쓰고 참 소심한 편인데..
날 때 부터 무신경하달까.. 대범하달까.. 하여튼 그런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좀 뜨아..하는 행동들을 해도 본인은 너무나 당당한...
난 항상 착하고 바르고 상식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좀 무신경해서 주변 평판이 좋지는 못해도 본인은 너무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나처럼 여기저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위염도 생기고 하는 것보다 저런 사람들이 훨씬 행복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적당히 못되먹은게 세상살기는 참 편하겠다...라는 생각.. 오래 전에도 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또 그런 생각이 드네..
날 때 부터 무신경하달까.. 대범하달까.. 하여튼 그런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좀 뜨아..하는 행동들을 해도 본인은 너무나 당당한...
난 항상 착하고 바르고 상식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좀 무신경해서 주변 평판이 좋지는 못해도 본인은 너무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나처럼 여기저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위염도 생기고 하는 것보다 저런 사람들이 훨씬 행복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적당히 못되먹은게 세상살기는 참 편하겠다...라는 생각.. 오래 전에도 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또 그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