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와있다..
어제는 12시 반에 퇴근하고... -_-;;; 아 놔....
(근데 올해 진짜 야근이랑 주말근무 많이 한 느낌이 나는데.. 생각해보니 야근을 많이해서 그렇지 주말에는 한번밖에 안나온듯? ^^;)
야근하고 주말근무하면 회사에서 엄청 바쁘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비효율 범벅에 쓸데없는 paper work에 윗사람의 급작스런 호기심&욕심때문에
죄없는 아랫사람들이 나와서 고통받는다는거.. -_-;
답이 있는 문제라서 시간을 들여서 풀면 되는거면 나와도 이렇게 안슬플텐데...
이건 뭐 답없는 문제를 오답이라도 어떻게 쓸라고 난리라는거.. -_-;
(전에 같이 일하던 차장님이 말했었다.. 주말 나오고 야근하는건 답없는 문제라서 정답을 써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서 excuse를 구하는 거라고...)
솔직히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겁난다 겁나...
(내일은 나오기 싫은데... ㅠㅠ)
그리고... 주말출근의 공통점은... 같이 일하기로 한 과장은 언제나 지각한다는거... -_-;
10시 반까지 나오라매!!!! (아침부터 캐승질 ^^;)
어제는 12시 반에 퇴근하고... -_-;;; 아 놔....
(근데 올해 진짜 야근이랑 주말근무 많이 한 느낌이 나는데.. 생각해보니 야근을 많이해서 그렇지 주말에는 한번밖에 안나온듯? ^^;)
야근하고 주말근무하면 회사에서 엄청 바쁘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비효율 범벅에 쓸데없는 paper work에 윗사람의 급작스런 호기심&욕심때문에
죄없는 아랫사람들이 나와서 고통받는다는거.. -_-;
답이 있는 문제라서 시간을 들여서 풀면 되는거면 나와도 이렇게 안슬플텐데...
이건 뭐 답없는 문제를 오답이라도 어떻게 쓸라고 난리라는거.. -_-;
(전에 같이 일하던 차장님이 말했었다.. 주말 나오고 야근하는건 답없는 문제라서 정답을 써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서 excuse를 구하는 거라고...)
솔직히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겁난다 겁나...
(내일은 나오기 싫은데... ㅠㅠ)
그리고... 주말출근의 공통점은... 같이 일하기로 한 과장은 언제나 지각한다는거... -_-;
10시 반까지 나오라매!!!! (아침부터 캐승질 ^^;)